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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따오기 복원후원회 정기총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7-18 21: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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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에서는 18일(금)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 정기 총회를 우포늪관리사업소 생태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는 매년 2월 중순에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지만 올해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위험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지난달 19일 인근 달성군에서 AI가 발생되자 우포늪 따오기복원센터에서 따오기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이번에 개최했다.

정기 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결산과 2014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이 승인 되었으며, 10월 17일에 열릴 따오기 도입 6주년 행사 계획에 대한 설명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김충식 군수와 손태환 군의회 의장 등 기관장들 및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 임원과 회원 70명 등이 참석하여 따오기 복원에 대한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는 2013년 12월 진수이·바이스 수컷 따오기 2마리 추가도입에 성공하였으며, 추가 도입된 수컷 따오기들의 따오기복원센터 적응 문제 및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29마리 부화에 성공하여 현재 57마리 증식에 성공하였다.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 장환달 회장은 “멸종위기종인 따오기 복원사업은 창녕의 환경과 관광을 대표하는 미래의 청사진으로서 따오기 복원에 대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 가입은 온라인 www.ibis.or.kr 또는 전화 055-532-1033번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일반회원은 월 5,000원, 임원은 월 10,000원의 소정의 후원금을 납부하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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