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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성지골 경로당 준공식 행사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7-17 2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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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면장 성낙인) 계동 성지골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을 17일 마을주민과 김충식 창녕군수,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성지골 경로당은 창녕군 대합면 내울리 343번지 165㎡ 부지에 건축면적 52.35㎡의 지상 1층 건물로, 사업비 67백만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하여 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했다.

경로당은 주민들 화합의 장소와 노인들의 휴식공간 등 다목적용으로 활용되어 오순도순 함께 지낼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쉼터 역할도 할 수 있게 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복지공간인 성지골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촌하는 분들이 많은데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김영우 마을이장은 “성지골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의 목적을 넘어 사랑방으로써 주민화합과 마을 발전을 이끄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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