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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방재정 균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7-17 2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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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 군부 1위에 이은 쾌거 기록
 
[fmtv 예천] 2014년도 지방재정 균형집행 평가에서 예천군이 지난 3월말에 이어 6월말에도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방재정 균형집행 분야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평가를 대비해 상반기 균형집행 목표액 중 3월말 정부목표 48%를 훌쩍 뛰어넘는 65.7%를 6월말에는 정부목표를 5.9% 초과달성한 105.9%를 기록해 총 1천 310억원을 집행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 균행집행 중앙평가 결과에 따른 상사업비와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추후 교부받을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이현준 예천군수를 중심으로 각 사업별로 대상지를 조기에 선정해 발주하고 연초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균형집행 추진상황실 설치·운영, 그리고 부서별 보고회를 가지는 등 균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예천군 관계자는 “3년 연속 두각을 나타낸 것은 연초부터 집행률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책마련, 중점관리대상 사업에 대한 일일 보고체계 등을 운영하는 강한 의지가 이루어 낸 성과이며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재정 균형집행 부분에서 2012년 안전행정부 전국 대상, 2013년·2014년 안전행정부 최우수기관 선정 등 3년 연속 재정균형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그 간 상사업비로 총 13억 7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해 주민숙원사업 해소와 지역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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