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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5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도시민 80여명을 초청해 제2차 귀농․귀촌 유치 설명회와 귀농투어를 실시했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창녕군귀농인협의회(회장 도영락)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선배 귀농인의 성공사례발표와 창녕군의 귀농․귀촌지원정책 설명, 귀농 선배 농장 견학 및 상추따기 체험등으로 진행됐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창녕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갖춰져 있고 낙동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어떤 작물이든 재배가 가능한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민선6기 임기동안 1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것이며, 귀농 후 어려운 점 등을 개선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귀농 사례 발표자는 남지읍으로 귀농해 시설채소(상추)를 재배하는 손형호씨와 여주․토마토 등을 키우고 있는 선배 귀농인 안정숙씨가 발표를 했다.
점심식사 후 참여자들은 안정숙씨와 손형호씨의 농가를 방문해 상추따기 체험을 하고 직접 수확한 것은 1인당 1kg정도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