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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활체육 '남,여 최고 몸짱들 다모였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7-15 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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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생활체육 보디빌딩대회 및 뷰티바디선발대회에 100여명의 선수들 참가
 
[fmtv 경산] 국민생활체육경산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보디빌딩연합회가 주관한 '제2회 경산시생활체육회장배 보디빌딩&뷰티바디선발대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에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렸다.

경산시생활체육회 현대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해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 김성모 안전행정국장, 손규진 경산시생활체육회장, 최주근 경산시보디빌딩연합회장, 천은봉 경상북도연합회 상임부회장 등 동호인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관내 최고의 몸짱을 자랑하는 남,여 보디빌딩 동호인들과 육체를 조각해놓은 듯한 각선미의 뷰티바디 종목 남,여 선수 1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경산시 15개 읍면동 120여곳에 1천여점의 체력단련기구가 설치돼 있을 뿐만 아니라 관내 40여개의 사설 헬스클럽이 운영중에 있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충분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면서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경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디빌딩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모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바라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내년에는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주근 경산시보디빌딩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보디빌딩 발전과 더불어 동호인간 우정과 일체감을 돈독히 하고 시민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회가 열린 경산시민회관에는 보디빌딩 학생부와 여자부, 남자부 등 총 9개 체급의 경기와 뷰티바디 남자부 체급과 여자부 체급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300여명의 시민 및 보디빌딩동호인이 찾아 저마다 지인, 소속팀 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성황리에 대회가 진행됐다.

또 학생부를 비롯해 +60세급의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간 단련한 육체미를 선보였고,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뷰티바디대회에 출전한 남·여 선수들은 완벽한 S라인과 선명한 근육을 뽐냈다.

한편 보디빌딩매니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는 7월 19일에는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보디빌딩 및 뷰티바디챔피언쉽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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