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생태귀농학교(영산면 죽사리 소재)는 지난 10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박용화 소장, 창녕군 귀농인협의회 도영락 회장을 비롯한 교육수료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생태귀농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창녕 생태귀농학교는 귀농인 유치확대를 위해 도시지역 귀농희망자 및 기존 귀농인 36명을 모집하여,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15차 과정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귀농교육은 관련분야의 최고의 강사진들을 초청해 창녕군의 귀농 정책과 지원사항, 시설 채소 농사법, 농업기술센터 활용하기, 알로에 농장 체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귀농을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유익한 교육으로 평가되고 있다.
창녕군은 귀농 귀촌인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귀농창업자금, 영농정착금, 영농자재비, 귀농학교 수강료, 현장실습비, 귀농 선배 멘토링제 사업, 귀농안내도우미 사업, 귀농인집들이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농 귀촌에 관한 상담은 창녕군 귀농 귀촌 상담센터(☏055-530-6058, 605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2013년 322가구가 귀농․귀촌을 했으며, 2011년 귀농인 육성지원 5개년 계획 수립 이후 귀농․귀촌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