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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영 학예연구담당, 1급 정학예사 취득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7-10 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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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에는 1급 정학예사가 없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전국에서 15명을 선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 근무하는 박장영 학예연구 담당이 안동 최초로 1급 정학예사 자격을 취득했다.

1급 정학예사는 2급 정학예사 취득 후 7년이 지나야 신청자격이 주어지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심사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지난해까지 국내에는 1급 정학예사가 없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전국에서 15명을 선발했다.

박장영 학예연구담당은 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1990년 2월, 민속박물관에서 학예업무를 맡으면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또 2007년 7월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개관과 함께 부서를 이동한 후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다.

박장영 학예사는 현재 박물관 개관 당시 4D 애니메이션 '고창전투' 제작을 비롯해 올해 초에는 원이엄마의 편지를 모티브로 한 애니메이션 '미투리'를 성공적으로 제작해 상영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조사연구사업 추진을 통해 서원 향사, 석전대제 등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유산의 기록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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