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화)는 농촌건강장수마을인 창녕읍 탐하, 대합면 옥산, 도천면 우강1구 마을에 노래교실반, 건강장수반, 게이트볼반 등 노인 사회·학습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에는 활력과 건강한 웃음이 넘치고 있다.
농촌건강장수마을은 3년간 마을당 5000만원씩 총1억 5000만원이 지원되며, 농촌노인과 예비노인에게 건강관리, 학습․사회활동, 환경정비, 소득․경제활동 등의 4개 영역내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5개소의 장수마을을 육성하고 있다.
신규마을인 대합면 옥산마을과 도천면 우강1구 마을은 노인 건강증진과 마을환경정비사업으로 야외운동시설, 마을꽃길, 쉼터를 조성하고 학습․사회활동으로 노래교실, 풍물반, 게이트볼반 등 주민교육프로그램 운영,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우수지역 현지 연찬교육을 1차년도 사업계획으로 확정하고 시기별로 단위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2년차 마을인 창녕읍 탐하, 대지면 모산, 길곡면 신덕마을은 1차년도 사업평가회를 통해 문제점을 통해 보완개선하여 노인 주거환경개선과 마을환경정비 그리고 저강도의 노인 경제활동 기반조성에 역점을 두고 절전형 LED등 설치, 마을 꽃길과 유채밭조성, 벽화도색사업, 마늘쪽분리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여 마을 활력증진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사회의 고령화문제에 대응한 건강하고 당당한 농촌건강장수마을을 연차적으로 읍면당 1개소씩 시범육성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