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시보건소, 3년연속 '건강증진사업 우수상' 수상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7-09 14:54:29
기사수정
  • 지역단체와 함께한 영주선비체조 보급 등이 높은 점수 얻어
 
[fmtv 영주] 영주시보건소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역사회 통합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12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보건사업 통합평가에서 우수기관상 수상, 2013년 경상북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상 등 3년 연속 수상이다.

시상식 행사는 오는 10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통합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갖고 우수기관 시상, 국가 건강정책 방향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을 실시한다.

보건소 통합 건강증진사업은 2013년부터 실시했으며 그동안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관리, 치매예방 등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을 각 단위 사업별로 사업비를 받아 추진하던 방식에서 통합 사업비로 운영해 예산, 인력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4년 평가항목으로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체계구축, 우수사업 사례 등을 중점 평가했으며, 영주시에서는 13개 오지마을과 함께한 건강마을 지킴이 행복교실 운영, 지역단체와 함께한 영주선비체조 보급 등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100세시대에 영주시가 섬김행정의 중심에 서서 다양한 의견과 욕구를 겸허하게 수렴하여 봉사정신으로 각종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