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제55회 경북도민체전 유치한 영천, 전국체전과 손색이 없는 성공체전 치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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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2014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유도대회‘가 지난 5일 개막식을 가지고 4일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했다.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 권호락 시의회의장,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박선경 용인대학교총장, 남종현 대한유도회장을 비롯한 선수 및 임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동남권의 작은 도시 영천이 50년, 100년 후를 내다보면서, 영천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도농복합형 발전사례의 모범이 되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 기간 영천에 머무는 동안 달라지고 있는 영천을 둘러보시고 따뜻한 정과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이곳 영천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작년 고등부 대회만 개최 한 것을 중등부까지 확대해 대회 개최 하기 때문에, 지역의 숙박업소는 참가 선수들의 예약으로 일반인들은 숙소를 구하기 힘든 실정이다.
영천시 유도관계자는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 및 임원들이 지역 특산품을 귀가 시 선물로 구입하려고 미리 문의하는 요청이 많다라며 특산물 홍보부스 설치를 체육지원 부서에 요청하는 등, 서민경제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2017년 제55회 경북도민체전 유치가 확정돼 대회 준비과정에서 전국체전 개최에도 손색이 없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치루기 위해 스포츠시설 인프라 구축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