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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산을 이불삼아 '숲속에서의 하룻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7-03 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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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에 위치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추가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남부지역팀(김영환 사무관)은 문경에 위치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에 산림문화휴양관(1동 12실)을 오는 7월 4일부터 추가 개장·운영한다고 밝혔다.

추가 개장되는 산림문화휴양관은 객실 내부에서도 둔덕산이 훤히 보이는 전면창 구조로 탁 트인 전망이 으뜸이며, 손에 잡힐 듯이 가까이 있는 둔덕산을 이불삼아 잠을 청하면 맑은 기운이 가득한 상쾌한 아침을 맛 볼 수 있다.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에서는 임산물의 대표 먹거리인 표고버섯 재배체험,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은 편백나무를 이용한 DIY, 우드버닝, 굴렁쇠굴리기 등 다양한 산림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걸어서 즐길 수 있는 둔덕산, 월영대, 용추계곡, 선유동나들길이 있으며, 인근 관광지로는 갱도체험장이 있는 석탄박물관, 폐철도를 활용한 레일바이크, 체험관광형시장 아자개장터 등이 있다.

특히, 2013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곳 100선 중 1위를 차지한 문경새재, 1박2일 촬영지인 예천군 회롱포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남부지역팀 관계자는 “이번 산림문화휴양관 신축으로 보다 많은 이용객들에게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휴양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니, 반드시 사전에 예약 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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