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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국 최고의 '흥림산자연휴양림' 개관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7-03 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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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모전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도곡리 마을 숲 등
 
[fmtv 영양] 영양군 일월면 도계리 흥림산 일원 64ha 규모에 4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운동장 등의 시설을 조성해 지난 1일 개관했다.

주요시설로는 이용객들의 다양한 이용기회와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산림문화휴양관 871.43㎡, 숲속의 집 3동 160.34㎡의 숙박시설
(산림문화휴양관 11실, 숲속의 집 6실) 총 17개의 객실이 있으며, 산림교육을 위한 시설인 산림문화휴양관내 회의실과 체육시설인 숲속운동장을 포함하고 있다.

영양 흥림산자연휴양림은 성수기 7월 16일~8월 31일 사용 예약을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www.heungrimsan.kr)를 통해 받을 계획이며, 7월 1일 ~ 7월 15일까지는 전화(054-680-5050)로 예약받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흥림산자연휴양림이 영양읍에서 약5km로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에 조지훈문학관과 주실마을, 제14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모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도곡리 마을 숲 등 다양한 볼거리로 전국 최고의 산림문화 휴양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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