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유진 구미시장, 별도의 취임식 없이 '시민들과 함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7-01 17:33:30
기사수정
  • 새마을대청소, 복지관 급식봉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명과 함께 민선6기 시정에 대한
 
[fmtv 구미] 남유진 구미시장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6기를 맞아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생활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며 검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첫 날을 보냈다.

남유진 시장은 1일 새벽 6시 박대통령 생가와 충혼탑 참배에 이어 선산읍내에서 기관단체,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새마을 청소로 마을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며 민선6기의 새 출발을 알렸다.

오전 9시에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도레이케미칼 관계자 간담회에 이어 사기 게양식을 갖고, 10시에는 3층 상황실에서 8~9급 신규 직원 46명과 함께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로 소통하며 참신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 하기로 했다.

12시부터는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급식봉사로 장애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불편한 점들을 챙겼고, 오후 1시에는 5공단 하이테크밸리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한국노총구미지부로 옮겨 지부임원들에게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한 후,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구미시의 재난 방재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활동을 당부했다.

또 오후 4시에는 구미시의회 개원식과 ‘구미 시민행복 추진단’발대식에 참석해 43만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구현을 다짐했다.

남유진 시장은 근로자, 다문화가정, 모범운전자 등 평소 시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각계각층의 시민 30명과 함께 민선6기 시정에 대한 바람을 듣고, 오후 8시 금오산 올레길 ‘시민행복 호반 음악회’를 찾아 온 시민들과 민선6기 출범 첫날을 마무리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