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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기 전국 초·중학교 양궁대회, '예천에서 개막'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6-27 1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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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양궁대회, 88개팀 600여명 참가, 29일까지 열전에 돌입...
 
[fmtv 예천]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학교 양궁대회가 27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3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이현준 예천군수, 이한성 국회의원, 권점숙 군의회의장, 김기찬 대한양궁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양궁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88개팀(초등 45개팀, 중등 43개팀)의 선수, 임원 600여명이 참가해 20m, 30m 등 8개 부문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우리나라 양궁 도입시기가 1959년으로 55년의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0여년간 세계 양궁을 제패한 것은 많은 선배 양궁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그 중심에 예천 양궁인들이 자리잡고 있다”면서 “참가 선수들이 더욱 노력해 한국 양궁을 이끌어 갈 재목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회 일정은 첫날은 개회식과 공식연습, 대표자 회의 등이 있으며 28일 오전 초등부 35M, 30M와 오후에 중등부 60M, 50M경기가 29일은 중등부 40M, 30M와 초등부 25M, 20M 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2시 40분부터 초등부 시상식, 오후 5시 중등부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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