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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한 취임식으로 민선6기 시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6-26 16: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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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4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김충식 창녕군수가 민선 6기를 시작하는 취임식을 7월 1일 직원 정례조회를 겸해서 간소하게 열기로 했다고 창녕군이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취임식은 군민들을 초청하지 않고, 오전 10시 소속직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의 대표인 창녕군의회 의원 11명만 초청해 취임선서와 함께 취임사를 할 계획이다.

김군수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충혼탑을 참배하고 10시에 직원 정례조회를 겸한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후 군의원·간부공무원 등과 간단한 기념촬영을 갖고, 브리핑룸을 방문해 군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것으로 취임식 행사를 갈음하게 된다.

김군수의 이 같은 결정은 3선인데다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 취임식 참석에 따른 주민 불편을 없애고 행사준비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군수는 취임사에서 1만 명 인구증가를 통해 명품도시 창녕, 2만 개의 일자리 창출로 행복도시 창녕, 3백만 명 관광객 증가유치로 매력도시 창녕을 만든다는 NEW 행복창녕 1·2·3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하여 창녕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간다는 군정 역점시책을 밝힐 계획이다.

한편 김충식 군수는 창녕군의회 4선 의원을 거쳐 지난 2007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2010년 재선, 핵심공약인 행복창녕 1·2·3 프로젝트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군단위 자치단체로서는 드물게 창녕군의 인구를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둬 군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3선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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