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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체와 취업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과의 만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6-21 0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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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교도소, 2014년 제3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경주교도소(소장 임남순)는 2014년 제3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20일 구내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희망자간의 직·간접방식에 의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정참여인사, 취업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社 1友 결연기업 ㈜SMTC, ㈜신화 등 6개업체와 출소예정 구직희망자 17명이 참여하여 1:1 면접형태로 진행됐다.

출소예정자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체와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은 이날 채용의뢰서 8건을 작성하였고 출소 후 최종면접을 통하여 취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면접에 앞서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고용촉진장려금제도 안내, 직업훈련을 통한 자격증 취득 등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신용회복위원회 포항지부 권순학 지부장의 신용회복관련 상담 등 구직역량 강화와 취업동기 부여를 위한 특강을 실시하여 구직을 원하는 출소예정자들의 취업능력 배양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임남순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범죄없는 사회, 국민이 편안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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