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를 가진 경남 하동군이 관광패턴의 변화에 따른 소비자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으로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 新 수학여행 1번지로 급부상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군이 수학여행지로 각광을 받은 이유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떤 곳이든 갈 수 있으며, 어떤 꿈이든 품을 수 있는 우리의 미래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문화, 자연의 보고 하동을 선물하자! 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수학여행단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발벗고 나섰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군이 지난해 펼친 수학여행단 유치활동은 (사) 열린청소년육성회와 협약서를 체결해 전국 초·중·고 학교에 하동관광 수학여행 상품 홍보 브로셔와 워크시트를 제작,발송했고 또 수도권 각급학교 관계자와 교육청,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현지답사를 실시하는 등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강구했다.
▲ 수행여행단 하동방문
이로인해 지난해 전국 700여 개교 25만여명의 수학 여행단을 유치하는 성과를 기록했고 명실공히 하동이 세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휴양 명소임을 자랑했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은 전년도에 비해 10%가 많은 28만여명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이미 전국 6천여 초·중·고 학교와 주요 여행사에 홍보 브로셔를 제작,발송했고 또 전문 여행사와 주요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나서는 등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 추진전략에 온갖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하동이 신 수학여행의 1번지로 급부상한 배경에는 군만이 가진 역사와 문화, 자연의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