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 합동단속으로 유통기간 경과제품 및 미표시 등 2개반 9명으로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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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축산물이 변질되기 쉬운 하절기를 맞아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7월 28일까지 하절기 축산물 취급업소 위생관리 지도․단속과 축산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영천시가 밝혔다.
영천시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및 시민감시단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2개반 9명이며, 단속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우유류판매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축산물운반업 등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73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축산물작업장의 위생상태,작업장 내부 온도관리,유통기한 경과 축산물보관 여부,살균 등 열처리 공정 적정여부,냉장과 냉동제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 행락철 대량 소비되는 축산물(갈비, 등심, 삼겹살 등)에 대해 위생실태 점검을 위해 축산물 수거검사를 의뢰하는 등 부정 축산물의 감시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에서 나오는 축산물은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업소 자체적인 축산물 관리능력을 높여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단속활동으로 소비자에게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