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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상북도장애인맞선대회' 개최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6-13 1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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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4일 안동병원 컨벤션 홀에서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만남의 장 마련
 
사)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와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은 오는 14일 안동병원 13층 컨벤션 홀에서 경상북도 내 미혼 장애인에게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19회 경상북도 장애인 맞선대회를 개최한다.

1박 2일에 결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북 내 거주하고 있는 미혼 장애인 80여명이 모여 유쾌한 만남,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친교의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튿날에는 각자 커플선택을 통해 커플데이트가 진행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경상북도 장애인 맞선대회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총1,476명이 참가했으며, 256쌍의 커플이 배출됐다. 이들 중 21쌍이 결혼까지 성사돼 행복한 가정을 이뤘으며 2008년부터는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와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이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해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맞선대회를 통해 연결된 커플 중 결혼을 희망하는 커플에게는 오는 10월 무료로 합동결혼식과 3박 4일 제주도 신혼여행 등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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