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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한·중 생활체육교류전' 열린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6-11 1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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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 배드민턴, 볼링, 탁구, 테니스 등 생활체육 임원,선수 4천여명 안동으로 몰려온다
 
한·중 생활체육교류전 겸 경북연합회장기 대회가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안동시 일원과 의성군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생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농구, 배드민턴, 볼링, 탁구, 테니스 등의 5개 종목 30세 이상 성인 남`여 경북도선수와 중국 푸젠성 선수 및 임원 4천여 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민생활체육회 주최로 환영연이 13일 저녁 6시 20분 리첼호텔 별관 2층 에메랄드홀에서 열리며, 14일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각 종목별로 개회식을 갖고 펼쳐진다.

안동시 일원에서는 테니스와 탁구, 볼링, 배드민턴 경기가 펼쳐지며, 의성군에서는 농구경기가 열리게 되며, 생활체육인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교류와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저녁 7시에는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환송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대회 일정은 마무리 된다.

김성환 경상북도생활체육회장은 "이번 생활체육 교류전을 통해 민간차원의 우호증진 및 지역·종목간 교류 정례화의 계기가 마련 될 것"이라며 "생활체육국제협력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정보교환 및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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