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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의 선물, ‘출산의 신 출산드라의 등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6-11 1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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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박한 세상 차갑게 변해버린 인간들의 이기심, 아이 낳는 것조차 포기 해 버린 세상...
 
[fmtv 울진] 울진군은 지난 10일 울진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신의 선물, 출산의 신 출산드라의 등장’이라는 출산장려홍보연극을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극은 경상북도가 저출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박한 세상 차갑게 변해버린 인간들의 이기심, 아이 낳는 것조차 포기 해 버린 세상에 진실한 사랑과 행복한 미래를 인간에게 선물 한다는 내용의 출산장려 홍보 연극을 제작해 시·군을 순회공연 하고 있다.

연극단(극단울타리)은 2006년 독서지도사들로 결성돼 지역의 아동들과 소외계층에게 자원봉사로 독서지도를 하며, 1년에 1회 창작극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연극을 공연해온 단체이다.

2010년 출산장려연극‘2040 사람이 그립다 그리워’로 보건복지장관상을 수여 받은 이후 연극팀이 극단으로 독립하여 경상북도 내 대학교, 시·군, 교육원등 순회공연 하고 있는 아마추어 여성극단으로 현재까지 총45회 공연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출산장려홍보 연극관람을 통해 우리 모두 출산 장려 홍보요원이 되길 바란다”며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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