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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생선회 취급업소 특별지도점검
  • 편집국
  • 등록 2014-06-03 1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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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은 하절기 맞이하여 27일까지 관내 생선회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생선회 취급업소의 수족관 등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위생관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종사자 위생의식을 고취하여 이용객들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싱싱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1개반 4명의 전담반을 편성하여 “식재료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식품접객업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영업자․종사자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음용수, 조리기구 및 수족관 물에 대한 수거검사” 등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올바른 수족관 관리를 통한 식중독발생 근원을 막기 위해 수족관 관리 지침을 배부하고 영업장 면적 60㎡이상 39개업소에 대해서는 접객용 음용수, 칼, 도마, 행주, 수족관 물을 수거해서 검사를 하는 등 철저한 예방활동을 펼치게 된다.

남구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및 행정지도를 하고 중한 위반사항은 규정에 따라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기초질서 확립차원에서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한 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만환 위생과장은 “안전한 식품 공급은 주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적은 실수로도 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선회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음식점에 대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애호식품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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