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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우박…과수 500ha 피해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5-29 10: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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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오후 4시경 길안면 일대에 직경 15mm크기의 우박 쏟아져
 
지난 28일 오후 4시경 길안면 일대에 직경 15mm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피해지역은 길안면(대사, 송사, 금곡, 고란, 배방, 현하리), 임하면(추목, 고곡리), 예안면(삼계리, 인계리) 임동면(대곡리) 등으로 사과 500ha, 배 10ha의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시는 농업재해 매뉴얼에 따라 경북도에 피해발생을 보고하고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상대 관계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경북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리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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