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오후 4시경 길안면 일대에 직경 15mm크기의 우박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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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4시경 길안면 일대에 직경 15mm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피해지역은 길안면(대사, 송사, 금곡, 고란, 배방, 현하리), 임하면(추목, 고곡리), 예안면(삼계리, 인계리) 임동면(대곡리) 등으로 사과 500ha, 배 10ha의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시는 농업재해 매뉴얼에 따라 경북도에 피해발생을 보고하고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상대 관계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경북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리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