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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 공무원들, 영농기 맞아 '농가에 큰 힘 보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5-27 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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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각 실과소 및 읍면직원 170여명, 농촌일솝돕기나서 23일부터 사과 열매솎기작업
 
[fmtv 청송]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청송군 각 실과원소 및 읍면공무원 170여명이 지난 23일부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재배농가 열매솎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지역의 주생산물인 사과 열매솎기 작업시기를 맞아 청송군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알선창구'를 개설해 노약자, 장애인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송군의 공무원 농촌일손돕기는 23일 민원봉사과 와 도시경관과는 현서면을 시작으로 26일은 부동면 등 실과원소별로 농작업을 지원한다.

정찬진 청송군수 권한대행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6월 4일 동시지방선거로 일손이 더욱 부족할 때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각급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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