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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지키는 뿌리깊은 나무가 되겠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05-22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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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김명호 경북도의원 후보, 22일 선거사무소 개소
 
오는 6·4지방선거 경상북도의회의원선거 안동시 제2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명호 경북도의원 후보가 공식선거전 개막이 시작되는 22일 오후2시부터 용상동 우정스포츠빌딩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2선도전에 나선 김 후보는 “지방정부와 정치권, 학계, 기업, NGO 등 시민사회 전반이 저마다 제 역할을 수행해 진정한 협치(governance)를 이루는 ‘희망이 용솟음치는 젊은 안동’을 만들고 싶다”출마의지를 내비쳤다.

김 후보는 또 “우리사회와 정치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직접 민중 속으로 들어가서, 민중과 함께 호흡하며 민중으로부터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자세로 출발해야 한다고 믿고 생활정치를 해왔다”며 “어른과 아이들, 여성과 남성, 장애인과 비장애인, 농민과 도시민,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소외감과 정치적 갈등을 용해하여 소통과 섬김, 공존과 상생의 시민통합 정치를 이루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가 준비한 공약은 ▲신도청과 세계문화유산의 ‘하늘 길’을 열고 ▲경상북도 안전문화테마파크 설립 ▲농촌이 부유하고 농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젊은 농촌, 희망 농업 위한 제도 확충 ▲경상북도 유아교육진흥원 설립 ▲신도시에 공공기관 경북본부 유치 ▲용상동 생활·경제환경 개선 ▲용상동 어린이회관 및 노인종합복지관 설립 ▲용상동 탁구전용경기장 건립 ▲길주초등학교 체육관 건립 ▲강남동 교통문제 해결 ▲강남동 안동지방법원·안동지방검찰청 유치 ▲공립 강남중학교 신설 ▲공립 초·중·고교 옥상 태양광발전소 건립 ▲정서함양과 체력단련 위한 초·중·고교 점심시간 연장 ▲지역 문화예술발전 제도 정비 ▲예안-청기터널 건설 조기 착공 등 17가지의 공약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 공통공약 사업으로 ▲시민 불편 규제개혁 ▲동부터미널 설치 ▲예천비행장 재가동 ▲한국전통문화산업단지 조성 ▲사통팔달 도로교통망 구축 완성 등 5대 특별사업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긴 세월 큰 가르침과 사랑을 받은 만큼, 늘 공부하는 의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 도의회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펼치겠다”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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