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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소장 이종학)는 6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정기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하루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는 성장기 학생들에 대한 정기적인 구강검진으로 구강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로 구강건강유지 및 구강건강증진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구강검진은 학생 개인의 구강증상과 구강건강행태에 대한 설문과 함께 실시하게 되며, 우식치아 유·무, 우식위험 치아, 입안 질환의 유·무, 교합상태, 위생상태 등을 체크하며, 검진결과는 해당 학교를 통해 안내된다.
영구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나기 시작해서 6학년이나 중학교 1-2학년 때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다. 평생 써야할 치아인 영구치를 잘못 관리하면 성인이 되었을 때 고생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건강을 위한 기본은 올바른 잇솔질과 예방치료이며, 하루에 3회 식후 3분 내에 3분 동안 칫솔질을 하는 333법으로 치아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이물질을 깨끗이 빼낸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