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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력운반차등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5-21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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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화)에서는 21일 도천면 덕곡2구 마을회관에서 도덕봉 단감작목반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보급하고 아울러 영농철을 맞이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지원 시범사업은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노동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편이장비 품목은 작목반의 사전수요조사를 토대로 선정한 후 제품별 전시 및 설명회를 거쳐 가장 적합한 장비를 선정했다.

또한 동의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유창교수의 컨설팅과 작목반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농촌현장에 필요한 편리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편이장비로 수정 보완해서 보급하게 되었다.

이번에 보급된 편이장비는 단감 수확물운반시 가장 필요로한 동력운반차등 7종 23점이다. 향후 편이장비 사용효과 측정을 통해서 경제성과 효율성등을 분석함으로써 최종적인 사업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7월 농한기에는 작목반원을 대상으로 피로회복 및 근골격계 질환예방을 위한 건강체조반도 운영하게 된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개 작목반에 4억원을 지원하여 30여종 1,000여대를 보급 하였으며, 앞으로도 편이장비 보급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열악한 농업환경에 따른 노동부담을 경감시켜 보다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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