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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직 경북교육감 후보, “교직원들이 보람 느끼는 학교 만들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5-19 2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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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2위권에 머무르는 업무경감만족도 등 교직원의 사기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이영직 경북도교육감 후보는 19일 선거 캠프 정책회의에서 "교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영직 후보는 "경북도내 교권침해 사례가 10년 56건, 11년 134건, 12년 310건으로 매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경북교육청은 관례적으로 해오던 정책과 교육부 지시사항에 대한 탁상행정만 반복해 교권침해 방지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사에 대한 폭언 및 욕설이 54%로 가장 많았고 수업방해, 교사성희롱,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 등이 뒤를 이었으며, 이외에도 갈수록 늘어나는 교직원 명예퇴직율 증가와 전국 12위권에 머무르는 업무경감만족도 등 교직원의 사기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직 후보는 “경북인재를 만드는 사람은 바로 교직원이라면서 교직원이 무시 받는 교육환경에서는 절대로 좋은 인재들이 나올 수 없다. 교직원이 존경받고 보람을 느끼는 학교분위기를 조성해 좋은 인재들으 많이 나올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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