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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찾아가는 통일이야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5-19 1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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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회장 황규태)는 지난 16일 남지여중에서 학생, 교사, 자문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기대 한겨레고 교사와 학생을 초청하여“북한이탈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학교 통일 교육을 실시했다.

북한실상과 정부의 통일정책 및 환경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여 통일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의 통일한국의 주인공으로서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하기 위해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에서 기획한 이날 교육은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통일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기대 교사는 분단의 현실에 익숙한 청소년에게 북한정권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철저한 안보의식이 필요한 반면에 북한주민은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할 민족임을 강조했다.

또한 비슷한 연령의 북한이탈 청소년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북한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황규태 협의회장은 ‘평화와 안보를 강조하면서 통일 한국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통일 한국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민주평통에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통일한국의 미래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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