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이귀분 안동시의원 후보 16일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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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초의원 나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이귀분 안동시의원 후보가 16일 오후 4시 옥동 고려정형외과 4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무소속 출마자인 김수동 경북도의원 후보(안동시 제1선거구)와, 정훈선(안동시 가 선거구) 후보, 박원호(안동시 다 선거구) 후보가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개소를 축하했다.
또 이 후보의 지인을 비롯한 옥동 주민 등 150여명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에게 축하와 성원을 보냈다.
이 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지난 4년은 저에게 많은 공부를 하게 한 기간이었다”라며 “이제는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옥동건설을 위해 옥동주민과 함께 더 큰일을 실현코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강으로 가야하고 정당정치를 벗어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무소속으로 안동시의회에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무소속 출마 이유를 전했다.
아울러 “정치인에게는 공약과 정책이 중요한데,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서 “얼마나 주민과 소통하느냐, 그리고 얼마나 주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변하느냐가 중요하다. 시의원이 국회의원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역할의 한계도 분명 있지만 그래서 못 지키는 공약, 이름만 번드레한 공약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공약사항으로 ▲소외계층과 노인,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대변인 역할 수행 ▲여성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위한 풀뿌리 민주주의 정책 확산 ▲6주공 8주공 뒤편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임야를 재정비해 주민이 안전하게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는 옥동 올레길 정비 ▲친환경 학교급식 시스템 점진적 추진 ▲각종 복지관 문화프로그램 운영 ▲CCTV 대폭 설치로 옥동 치안 획기적 개선 등을 통해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고 이웃과 이웃을 이어주는 소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당당한 재선의원으로 옥동과 안동시를 대표하는 일꾼으로 일하고 싶고, 나아가 옥동의 며느리, 엄마, 딸이 되어 부끄럽지 않는 옥동출신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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