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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직 경북도교육감 후보, 본격 행보 시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5-15 23: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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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경북도선관위 찾아 첫 번째 후보등록 마쳐
 
이영직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5월15일 오전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교육감 선거 후보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경북교육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후보등록 순번추첨에서 1번을 뽑은 이영직 후보는 이날 첫 번째로 후보등록을 마치며 "국민적 슬픔이 아직 가시지 않은 시기에 선거 후보자로서 송구스러울 따름"이라면서 "국민들이 아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선거활동을 할 것이고, 좋은 결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후보등록에 앞서 "문경구 전 예비후보께서 경북교육의 변화를 위해 통 큰 양보를 해주신 만큼 두 배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선거에 임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현재 경북교육은 도민들의 외면과 불신을 받고 있는 위기의 시기에 직면해있다"면서 "지난 40여년간 경북교육을 걸어온 교육자로서 그간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다해 현 경북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교육의 중흥기를 이끌어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이 모두 만족하는 감동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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