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과정 134명(시설포도59, 복숭아56, 사과19)으로 구성돼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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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김천] 김천시가 농산물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복숭아 선도 농가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개설된 김천시농업인대학(복숭아과정 56명)은 구성면 상좌원리 선도농가(최민용 참사리식품농장)를 방문해 하계전정 및 신초유입에 관한 생생한 현장교육을 받았다.
복숭아과정 교육생들은 지난 5월 1일 실시했던 적과 및 추비시용에 관한 현장 교육(문종동 문서방네과일촌)과 마찬가지로 실질적 영농에 도움이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멘토가 되어준 선도농가들은 모두 김천시농업인대학을 수료한 선배들로서 후배 교육생들에게 영농교육 후 손수 만든 간식을 제공하고 대화의 장을 마련해 김천시농업인대학 복숭아과정 동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자는 결의도 다졌다.
한편, 김천시농업인대학은 2009년에 시작해 총 6기 2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2014년 과정은 3개 과정 134명(시설포도59, 복숭아56, 사과19)으로 구성돼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