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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감 이영직·문경구 예비후보 단일화로 '3파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5-14 0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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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직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 "고교생 학업중단비율 줄이겠다"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북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영직(64·전 포항영신고 교장) 예비후보와 문경구(50·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학교발전위원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경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13일 밝혔다.

양 후보 측은 후보 단일화를 위해 그동안 수차례 물밑 접촉을 통해 논의를 가져왔으며 최근 이영직 후보로 단일화 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영직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해마다 증가하는 고등학생 학업중단비율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지난 12일 정책회의에서 밝혔다.

2013년도 시·도교육청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도 경북 고교생 학업중단비율은 전년도 대비 1.9% 증가한 1천545명으로 나타났다.

이영직 예비후보는 "초등학교부터 진로이력제 실시와 공립대안학교의 확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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