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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지역의 젊은 인재들 고용안정화 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5-14 0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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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입교식 열려
 
[fmtv 김천] 김천시는 지난 12일 김천과학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협력업체에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지역의 젊은 인재들의 역외 유출 방지 등 지역의 고용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입교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김천시에서 김천과학대학교와 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배관 및 플랜트설계 과정 교육생 각 30명을 5개월간 교육하여 전문인력을 양성, 한국전력기술(주) 협력업체에 취업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60명 정원에 197명이 지원하여 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취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지역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전원 수료해 이전공공기관 협력업체에 취업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라며, 시에서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협력업체를 통한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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