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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블루베리' 첫 수확 시작, 본격 출하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4-05-07 2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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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53농가에서 72톤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25억여원의 소득 창출...
 
[fmtv 상주] 상주시 중동면 이근홍씨(59)의 블루팜 블루베리 농장에서 지난 1일 블루베리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 수확시기는 전년에 비해 15일정도 빠른 것으로, 2중 비닐과 보온커튼 시설을 갖춘 0.8ha 규모의 시설하우스의 주간온도 25℃와 야간온도 7℃ 이상을 유지한 결과로 나타났다.

첫날 40kg를 수확한 ‘스파르탄’ 품종에 이어 출하하게 될 ‘노스랜드·시에라’ 품종은 7월초순까지 약 6톤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주시는 지난해 53농가에서 72톤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25억여원의 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블루베리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블루베리의 수확기 강우에 의한 품질저하와 조류 피해 예방을 위한 비가림시설 지원, 선별기 지원 등에 4억여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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