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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읍(읍장 김용구)은 2일 읍사무소 광장에서 31개 전 마을주민과 민간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주민들이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과 하천 등지에 버려진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 5t을 수거하여 운반했다.
읍은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과 생활재활용품 수집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집된 재활용품에 대해 수집 장려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김용구 읍장은“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농촌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내 농가들의 영농폐기물 수거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