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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청렴윤리센터WAR 박연정 대표를 초빙해 「나로부터 시작되는 청렴 WAVE」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청렴 특별 교육을 통해 깨끗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 박연정 대표는 청렴한 세상은 생활속 사소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고 부패에 대한 인식을 “나는 아니다”에서 “나일 수도 있다”로 바꿔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며,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는 온정과 특혜에서 탈피하여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공직문화에서 비롯된다”며 공직자들의 청렴문화 조성의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군부 중 8위, 경남 도내 1위의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최상위권과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군수 서한문 발송, 청렴 상시자가학습시스템 운영, 청렴문자 발송, 청렴계단 조성,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청렴도 특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부패 유발적인 관행과 문화의 제도 정비를 위한 규제개혁 추진단을 운영하고 공직사회 부패관행 근절 및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해 감찰을 강화하는 등 청렴 1등 군정정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