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년에 비해 기온이 2도 이상 상승되고 지속적인 온난화로 모기의 출현 시기 또한 당겨짐에 따라 30일 창녕군보건소는 『하절기 비상 방역 대책』을 수립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방역소독사업 일환으로 하절기 무더운 여름이 예고된 가운데 집중 방역기간인 7월에서 9월까지 휴대용 방역기를 무료로 대여하기로 하자 벌써부터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매년 창녕군보건소 방역반, 읍면 및 마을자율방역단들의 적극적인 방역소독에도 불구하고 그 영향이 미치지 않는 개인 농가 및 시설 등 취약지가 있음을 파악하여 기존의 방역기와 올해 구입한 방역기 총 5대로 순환 대여하기로 했다.
대여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와 연결된 기기 작동법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안전한 휴대용(소형)방역소독기를 대여하기로 결정했고 충분한 사용법을 취득한 후 약품 사고를 막기 위해서 대상지에 적합한 희석한 살충 ․ 살균제를 제공하기로 했다.
감염병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법률에 의한 소독을 이행해야하는 시설은 제외된다
이에 군 관계자는“ 장비 사용법만 알면 방역이 필요한 곳 어디든 자가 방역이 가능함으로 군민의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호응도에 따라서 내년에는 장비를 추가하고 전담자를 지정하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보건소 예방보건담당(530-621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