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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잡는『스마트경고판』 설치
  • 편집국
  • 등록 2014-04-21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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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종량제 봉투를 시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무단투기 상습투기지역 7개소에 클린지킴이『스마트 경고판 』7개를 설치 운영한다.

스마트 경고판은 기존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 형태에 인체감지 센서와 감시 카메라가 장착된 첨단 장치로, 스마트 경고판이 설치된 장소 10∼15m 범위내 인체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음성 경고 메시지가 나오며 영상이 자동적으로 녹화된다.

스마트 경고판의 기능은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려는 사람이 접근하면 화면 감지를 통하여 “이곳은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구역입니다. 위반시 1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란 경고의 목소리가 나와 불법투기 예방과 함께 소형CCD(디지탈 녹화)카메라 장착으로 증거자료 확보가 가능해 불법투기시 단속기능도 한다.

특히 밤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경고판에 조명이 켜지며, 음성의 높낮이도 조절이 가능해 소음피해가 없고, 쉽게 이동 설치가능 할 뿐만 아니라 CCTV보다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남구청은 스마트 경보판을 원룸밀집지역 및 주택지의 불법투기가 심하고 민원 발생이 많은 7곳을 우선 선정하여 5월 중에 설치 완료하여 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는다는 방침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쓰레기불법투기가 근절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민계도와 단속효과가 큰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하게 되었다며, 불법쓰레기 없는 남구가 될 수 있도록 불법투기 근절에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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