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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먹기 편한 새로운 크기 '과일생산 도전'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4-04-16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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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들이 선호해 수출에도 적당한 크기의 사과․배 등 중·소형 과일생산을 위한...
 
[fmtv 상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오는 17일 먹기 편하고 외국인들이 선호해 수출에도 적당한 크기의 사과․배 등 중·소형 과일생산을 위한 현장실증연구과제협의회를 개최했다.

과일생산에 있어 지금까지는 선물용 위주의 큰 과일을 생산하는데 주력해 왔으나, 최근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큰 과일인 사과·배 보다는 먹기 편한 포도·감귤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수출 또한 중간 크기나 작은 크기의 과일 위주로 수출되는 등의 농업여건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가 지난해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수행하고 있는 ‘수요자 중심 중소과형 사과·배 생산 현장실증’연구에서 배는 450~550g, 사과는 250~330g 정도 크기의 과일생산에 따른 품질과 경제성 등의 분석을 통해 평소 부담없이 즐겨먹을 수 있는 크기의 과일생산과 수출물량 확대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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