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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홀몸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호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14 1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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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청년팔각회(회장 변정호)에서는 지난 12일 창녕읍 술정리에서 홀몸으로 열악한 환경에 살고 계시는 김 할머니(76세) 집을 방문해 노후된 거주시설을 수리하는 등「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과 가족 등 40명이 동참해 내부를 깨끗하게 도배하면서 창문 및 주방시설 교체와 전기시설 수리, 집기류를 정리·교체하고 집안·밖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단장했다.

특히 회원들 중에는 전기, 도배, 창호 보수 등에 소질을 갖춘 회원들이 많아 그들의 경험과 다양한 재능을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통한 이웃사랑 나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칭송을 받고 있다.

변정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행복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구 읍장은 “각박한 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꺼이 자원봉사를 해주신 창녕청년팔각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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