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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창녕 부곡온천에서 온천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11 13: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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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중국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중국관광객 294명이 지난 10일과 11일 2차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78C 국내 최고 수온인 창녕군 부곡온천을 방문했다.

이번 중국 관광객 방문은 경남의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경남도가 추진해 온 것이다.

창녕군은 중국어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고, 기념품과 건배주 제공, 한복과 갓을 착용한 해설사를 배치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였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인의 마음을 잡아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여 창녕 우포늪과 부곡온천 등 창녕의 유명관광지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 숙박 가능 업소 및 음식점 파악과 친절교육, 단체관광객 여행보상금 지급 등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기본 관광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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