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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촌에서 4대강유역환경청 수변구역 관리 현장회의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11 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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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4월 11일 오후1시 산청군 동의보감촌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낙동강청 등 4대강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변구역 관리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토지매수사업 및 수변녹지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최됐으며,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한의학박물관, 약초관, 한방기체험장, 한방주제공원, 자연휴양림 등을 둘러보며 힐링 산청을 체험했다.

동의보감촌은 지난해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산청전통의학엑스포가 처음 열렸던 곳으로 216만명이 다녀가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던 곳이다.

또한 남강댐 광역상수원 상류지역인 단성면 사월리, 길리 등에 농경지의 비점오염물질 저감과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롤 모델로 조성한 수변생태벨트(산책길), 생태습지, 논습지 등을 답사했다.

한편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하여 수변완충녹지, 논습지 및 둠벙 등 조성을 통하여 상수원 수질 개선은 물론 자연생태 학습교육 및 친수문회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수변구역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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