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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동아리“창녕콩알” 첫 재능기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11 13: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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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회관 수납전문가 양성과정반 수강생들이“창녕콩알”이란 봉사모임을 만들어 지난 4일부터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 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은 창녕군여성회관이 여성의 창업기회 제공 및 봉사활동으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새롭게 개발한 일자리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수납전문가란 고객의 의뢰에 따라 간단한 정리정돈부터 가구배치 등을 주거 및 사무공간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재정리하는 전문가를 말하며, 자본이 크게 들지 않고 누구나 집안에서 쉽게 수익과 보람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일이다.

현재 기수별 2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8주 과정으로 올해 상하반기 총 4회로 운영된다. 교육수료 후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팀별로 정리수납컨설팅도 실시한다. 제2기 수강생 모집은 4월 7일부터 창녕군 여성회관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교육이 시작된다.

창녕군여성회관에서는 정리정돈 재능이 새롭게 조명되는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지역사회 기여를 먼저 생각하는 “창녕콩알” 재능기부가 앞으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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