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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자랍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09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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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신은숙)에서는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사랑의 반찬나누기’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읍면 생활개선회원 80여명이 함께 모여 돼지고기장조림, 꽈리고추볶음, 두부조림, 김자반 등 반찬 5종 셋트를 정성껏 만들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총 350세대(읍면당 25호)를 대상으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아울러 집안청소, 말벗되어 드리기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합면생활개선회 조미자(54세)회장은 “농촌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외로운 독거노인이 많이 살고 계시는데, 사랑의 반찬나누기사업을 통해 그분들께 안부를 묻고 반찬을 드릴때 고마워하시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꾸준한 사랑의 이웃돕기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 나누기, 어려운 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 노인회관중식봉사, 장애인복지회관 밑반찬 만들기 봉사, 노인 이미용 목욕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신은숙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지만 훈훈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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