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일 명예창녕군수 위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04 17:11:03
기사수정
 
창녕군은 4일 2014년 재일도민회 향토식수단 1일 명예창녕군수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3일에는 창원 풀만호텔에서 재일도민회 향토식수단 단원 중 사전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 5개 시군(진주, 사천, 창녕, 고성, 합천)의 1일 명예시장․군수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남상재 1일 명예창녕군수는 4일 11시 남지체육공원에서 실시한 재일․재경도민회 향토기념식수 행사에 참여하여 고향사랑 나무를 심었으며, 오후부터는 명예창녕군수로서 군청 및 군의회, 그리고 박물관을 시찰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친의 고향인 부곡면 구산마을 선영에 들른 후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고향사람들과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1일 명예창녕군수로 위촉된 남상재씨는 38년간 재일․재경도민회 향토기념식수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해왔으며, 1927년 강제노동으로 일본에 건너간 부친의 4남 4녀 중 3남으로, 현재 건설업체 대표이자 재일긴키도민회 이사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맞아 창녕군에서는 군수 의전차량 제공, 명예군수 위촉패 및 명패를 제작하는 등 명예군수를 맞이하여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1일 명예시장․군수 체험행사는 5개 시군을 고향으로 두고 있는 재일도민회원 각 1명을 명예시장․군수로 위촉하여 하루 동안이나마 명예시장․군수로서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