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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유통 봄나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안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4-03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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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물, 취나물, 냉이, 달래, 미나리, 쑥, 돌나물 등 65건에 대해 127종의 잔류농약 검사
 
경북 도내에 유통되고 있는 봄나물의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밝혔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도내에 유통 중인 참나물, 취나물, 냉이, 달래, 미나리, 쑥, 돌나물 등 봄나물 65건에 대해 127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참나물 3건, 부추 2건, 돌나물 1건, 풋마늘 1건 등 7건이 농약이 검출되었으나 기준치 이내였고, 취나물, 냉이, 달래, 쑥 등에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찬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수요가 많은 농산물에 대해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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