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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03 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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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3일 오전 11시 창녕군민체육관에서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김충식 창녕군수, 임재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출향인사,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수근 전 창녕제일고등학교 교장이 그간 지역교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문화부문 창녕군민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구철회 전 창녕경찰서장을 비롯한 4명이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창녕군 명예군민증서를 받았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군민의 날은 향토문화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전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김충식 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에 다양한 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유망기업 유치와 생태관광지 조성, 복지 공간 확충 등을 통해 군민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녁 6시부터 명덕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군민의 날 기념 열린 음악회가 초청가수(박상철 외 다수)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어우러져 많은 군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어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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