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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 피해 이재민 위로금 전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4-02 1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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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전 주민들은 지난 3월 9일 새벽 불의의 화재로 사망 1명, 화상 1명, 주택 전소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주민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고암면 청학마을 김모(76세)씨는 화재로 인한 부상을 입어 현재까지 동마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이 소식을 들은 경남 적십자사에서 긴급 구호품과 위로금을 전달하였고 고암면(면장 성학경)에서는 이장협회의와 기관·사회단체협의회에서 성의껏 위로금을 모았다.

4월 1일 오후에 기관·사회단체대표는 동마산병원 입원 치료 중인 김모(76세)씨와 가족을 만나 전 면민들이 정성껏 모은 위로금(사백육십만원)을 전달했다.

고암면은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상부상조하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간직한 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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