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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4대 과제 28개 세부실천 사항이 담긴 ‘2014년 부패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패방지종합대책은 정부3.0 ‘개방․공유․소통․협력’에 발맞추어 주민들의 청렴성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부조리 신고의 활성화로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여 ‘청렴 남구의 명성’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중점 내용은 ▶ 부패유발 관행 타파를 위한 시스템 개선, ▶ 청렴의식 개혁 및 청렴문화 확산, ▶ 부조리신고 활성화 및 신고자 보호, ▶공직자 재산등록 및 취업제한 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점과제로 정하고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한「청렴메시지」통합게시판 운영, 주요 건설사업 청렴이행 자체평가, 전직원 부패방지․청렴교육 의무이수, 공직윤리 마일리지제 운영 등 총 28개 세부실천 사항”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부서별로 ‘자율적 제도개선 과제를 선정하여 현행 업무 프로세스 분석을 통한 문제점을 발굴하여 부패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공무원들의 자정의지로 부패를 근절’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청은 지난 2009년, 2010년에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평가에서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2011년에는 청렴도 측정평가에서 면제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자치구 청렴도 측정평가에서 전국 4위, 지난해도 대구 8개 구․군 중 청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고, 한국매니페스토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청렴분야에서 우수상, 또한 구·군 부패방지업무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청렴은 아무리 강조헤도 지나치지 않다며, 공직자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소양이고 최고의 덕목”이라며 “2014년 부패방지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부패없는 『클린(Clean) 남구』가 건설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